청주오피 시원한 오피서비스

청주오피 시원한 오피서비스를 받아보자!

 

청주오피

 

청주오피 시원한 오피서비스는 시내 중심가 CGV 뒤편에 있는 큰 건물에 위치한 건물에 아주 크게 쓰여 있어서 못찾을 수가 없다.

입구는 어디에 있지?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입구에 안내판이 있어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다.

청주오피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었다.

4층은 다 쓰고있는 듯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스케일이…ㅇㅅㅇ…!

로비와 대기실 부터 엄청나게 매우 컸다.

 

이런 곳이 좋은건 기껏 서비스 받고 왔는데 좁은 공간에서 차 마시기 너무 불편해서 안마시고 간 적도 몇번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마지막까지 편히 쉬는 곳을 좋아한다.

오피는 처음 방문이라 맨위에 있는 탑메뉴로 선택했다.

내 뒤에 손님이 아로마 컨트롤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여기 매장이 대로변과 가까워서 당연히 주변에 업체들이 많아서 그런 요인들도 있긴 한데 정말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왔다.

 

혼자 받으시는 분들, 2~3명이서 같이 오시는 분들 등등.

평일 저녁에 가는데 퇴근시간에 맞춰서 하니까 더 그럴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스트레스로 피곤할때 오피서비스가 좋은건 다들 아니까…

 

청주오피

 

오피서비스 예약은 필수!

 

그리고 서비스 받고 싶은 원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예약은 필수!

위와 같은 이유로 24시간 영업이더라도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미리 예약을 해서 예약넘버를 말하고 옷을 받았다.

마사지 받으면서 알게되었는데 타이마사지 받을때는 최대한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하더라.

너무 크면 마사지 받다가 옷이 말려 올라간다고 했다.

 

내가 받은 옷은 XL…

나처럼 너무 크면 카운터에 가서 바꿔달라고 하면 된다.

처음에는 빈 캐비넷을 아무 데나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옷을 갈아입고 받은 키로 닫으려고 하니까 안닫혀서 뭔가 했다…

키에 숫자가 적혀있고 그 캐비닛을 쓰면 된다.

그리고 돌려서 여는게 키가 아닌 터치식이라 너무 편했다.

 

서비스를 받기 전에 먼저 족욕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직원이 안내해 준다.

내가 옷 갈아입으러 가는 동안 준비한건지 물이 뜨겁지 않은 적당한 온도였다.

딱 좋은 뜨뜻한 물에 족욕을 했다.

족욕을 마치기 전에 직원이 간단한 스크럽을 해준다.

족욕과 함께 차 한 잔 할 수 있는 오피서비스!

 

보통 사람들은 서비스를 받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데 이것은 너무 맛있어서 족욕과 스크럽이 끝날 때까지 계속 마셨다.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룸에 들어왔다.

1인용 공간인데도 너무 넓어서 놀랐다.

큰수건 같은걸 들고 덥고 누우면 스태프가 들어와서 아로마오일 살살 발라주는데 진짜 시원했다.

하나도 안 아픈데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갔다.

 

그런데 서비스를 받을때 몸에 힘들어간 상태에서 마사지 받으면 다음날 안 좋다고 한다.

오랜만에 받은듯한 느낌이…

매니저들이 많이 부담을 주는데도 잘 버틸 수 있다고 하더라.

어태치먼트 끝부분에도 같은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탈의실 안에 샤워실과 화장실, 파우더룸이 다 같이 있었다.

이게 좋은점은 옷 갈아입다가 화장실 가려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파우더룸가고.. 동선이 꼬이는 것보다 이렇게 한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게 좋다.

 

청주오피

 

청주오피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관리도 잘 되어있고, 샤워실 이용하시는 고객님들도 꽤 많았다.

샤워실도 있고해서, 샴푸, 바디워시도 정도 있을 텐데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다 있었다.

피곤할 때 와서 서비스 받고 샤워까지 할 수 있는 청주오피서비스

퇴근하고 와서 서비스 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드라이기도 있었는데 인포에 말하면 매직기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받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렌즈를 착용하는 것보다 빼고 받는게 훨씬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처음 시작할 때 오일향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얼굴에 대주는데 은은하니 천연오일이어서 향이 더 좋았던 거였다.

풀 오일마사지를 받지 않아서 샤워도 안하고 갔는데 오일의 힘이였는지 오랜 시간 촉촉했다.

옷도 갈아입고 머리도 정리해서 나오니 마무리 차와 과자를 준비해줬다.

 

마지막까지 서비스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 그리고 끝나고 마시는 차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니 뒤에 바쁜 스케줄이 있으면 테이크아웃 요청도 가능!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너무 좋았던 청주오피서비스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

 

“청주오피 시원한 오피서비스”의 1개의 댓글

  1. 핑백: 김해오피 아로마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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